맥북 초기 세팅·생산성 앱 추천 핵심만 보기
새로운 맥북을 구매하고 나면 처음에 해야 할 일들이 많죠. 처음 전원을 켰을 때의 그 설렘과 함께 여러 설정들을 진행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맥북의 초기 세팅 방법과 함께, 생산성을 높여줄 유용한 앱들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특히 새로운 맥북 유저라면 꼭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이니,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우선, 맥북을 처음 켜면 언어 설정, Wi-Fi 연결, Apple ID 로그인 같은 기본적인 초기 설정을 진행해야 해요. 언어 설정은 본인이 편한 언어로 선택하면 되고, Wi-Fi는 집이나 회사의 네트워크에 연결하면 되죠. 만약 Apple ID가 없다면, 이 단계에서 새로 만들 수 있어요. Apple ID는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하거나, iCloud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필수적이니 꼭 만들어주세요.
다음은 시스템 업데이트를 확인하는 것이에요. 초기 설정이 끝난 후, 애플 메뉴(왼쪽 상단의 사과 아이콘)를 클릭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선택하면 최신 macOS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보안과 안정성 측면에서 많은 이점을 누릴 수 있어요.
이제는 생산성 앱을 설치할 차례인데요, 여러 가지 앱 중에서 특히 추천할 만한 것들이 있어요. 첫 번째로는 ‘Notion’입니다. Notion은 메모, 프로젝트 관리,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워크스페이스예요. 마치 개인화된 위키처럼 활용할 수 있어서, 학습이나 업무 관리에 매우 유용하죠.
두 번째로 추천하고 싶은 앱은 ‘Todoist’입니다. 이 앱은 할 일 목록을 관리하는 데 가장 적합해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기능 덕분에 일정 관리와 작업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여러 기기와 동기화되기 때문에 맥북 외에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세 번째로는 ‘Evernote’를 추천합니다. Evernote는 노트를 작성하고, 웹 클리핑, 이미지 저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데 뛰어난 툴이에요. 특히, 여러 형식의 콘텐츠를 하나의 장소에 모아두고 싶다면 Evernote가 제격이죠.
여기에 더해, ‘Trello’라는 앱도 추천하고 싶어요. Trello는 팀워크와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시각적 도구로, 카드 형식의 작업 목록을 만들어 팀원들과 협업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주얼적인 요소가 강조돼서 한눈에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마지막으로, ‘Slack’도 잊지 말고 설치해보세요. Slack은 팀 내 커뮤니케이션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메신저 앱으로, 다양한 채널을 만들어서 주제별로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파일 공유와 통합 앱 기능도 뛰어나서 팀원들과의 소통을 크게 개선할 수 있어요.
이제 기본적인 세팅과 유용한 생산성 앱들을 설치했다면, 나만의 맥북 환경이 완성된 거예요! 물론, 각자 필요에 따라 추가 앱을 설치하거나 설정을 조정하는 것은 필수적이겠죠. 하지만 오늘 소개한 앱들만으로도 충분히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거라 확신해요.
새로운 맥북을 받고 초기 세팅과 앱 설치를 통해 나만의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초기 세팅이 끝나면, 실제로 작업을 시작하면서 맥북의 다양한 기능을 탐색해보세요. 맥북의 성능과 다양한 앱들이 여러분의 생산성을 어떻게 높여줄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하면서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이제 여러분의 맥북이 잘 세팅되었길 바라며, 멋진 작업 환경에서 창의적인 활동을 펼치시길 응원할게요!
📌 주요 키워드: 맥북초기세팅, 생산성앱, Notion, Todoist, Ever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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